사실 3학기는 과제/논문의 윤곽이 나오기 전이라 지도교수를 정하는 데 무리가 있습니다. 그러나 이 시기에 이미 방향이 정해지는 학생도 있고 또 방향 설정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미리 지도교수를 정하도록 하는 것입니다. 그러나 한번 지도교수가 정해졌더라도 그것이 불변의 것이 아니며 주제가 바뀜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므로 3학기 즈음에 고민을 해서 정하도록 하는 것입니다.